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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을 받고나서
제목 물건을 받고나서
작성자 황태웅 (ip:)
  • 작성일 2008-06-07 15:09:03
  • 추천 추천 하기
  • 조회수 767
  • 평점 0점

 이번이 여기 처음 구입이라 언제나 올려나 하고 기다리는데..

(6월 5일 저녁 6시쯤 입금하고 그래 월요일에 나오겠지그러면서...)

근데 지금 받았네영 푸하하 토요일 오후 2시 반에...

조은 기분에 왜 사게 됐으며 여기서 사게 됐는지 말씀 드릴게요.

 

예전에 많이 썻지요 케브라포** 30까징 그리고 이제는 동미 *****작을쓰는데 전 잘써용 살살 쓰니까..

근데 와이프가 벌써 3번째 같은대를 해 먹어서(흑 내돈) 저한테 구박 많이 받았지용 이혼 할 뻔했습니다.흑흑 ^^ ;

왜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제가 쓰는대가 초보자가 함부(??)로 쓸대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 

그래서 다 남주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30칸대(케브라포**) 를 주니 던지질 못하는 겁니다. -이런 초릿대를 자르자- 그래도 역시 짧은데 위주에다가 가벼운데만 쓰시던 우리 마눌님 무겁다고 짜증이 머리끝까정 ㅎㅎ 이젠 저랑 같이 낚시 안하다고...(같이 안산다는 말보다 더무서움 난 이제 낚시 다했다 안되겠다 하나 사주자)

그래서 사게 됐다는거지용 짧고 절대 안 쁘 러 지 는 대로  한 4호줄 묶어줄라고요 ㅎㅎㅎ

 

그런데 왜 여기서 샀느냐 전 웬만한거는 원래 머**시, 인**싱에서 주로 구입을 했구요 당연히 이번에도 거기서 살려고 하는데 내 꺼 가 아 니 니 까 아 깝 더 라 이겁니다.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만원이상 차이가나용 이런 그래서 여기서 샀구요.

 

왜 이런글을 남기느냐 하면 우선 빠른 배송에 감사드리구요 두번째 사은품도 주시고 마지막으로 ^감사합니다^라는 조그만 쪽지에 그만 이런 글 잘 안쓰는 사람이 이렇게 글남깁니다...호호호

정말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시구요..화목하시길 ** 드릴께용 ㅎㅎ 화이팅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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